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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현 의원, 국토위 위원 사임…“시장 등에 파장이 컸다”

사진=신창현 페이스북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이 신규택지 후보지를 사전에 공개한 책임을 지고 국토위 위원을 사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의원은 지난 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신규택지로 논의되는 경기도의 8개 지역을 공개한 바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택지 공급지는 해당 지방자치단체나 여러 관계기관과 협의를 하고 최종 결정이 되는데 확정되지 않은 사안이 공개되면서 시장 등에 파장이 컸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전 공개를 두고 문제 제기가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 의원이 어떤 상임위원회로 옮길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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