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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특사단, 북미대화 촉진 기대…“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 일정이 확정”

사진=문재인 트위터

6일 문재인 대통령은 대북특사단 방북 결과에 대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그것을 위한 북·미 대화 이런 부분도 좀 촉진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평양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첫 회의에서 “특사단 방문결과는 정말 잘되었다.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성과를 거뒀다. 남북정상회담도 큰 기대를 갖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3차 남북정상회담 일정이 확정됐기 때문에 정상회담 이행위가 준비위로 전환하게 됐다. 첫 회의인 만큼 참관하게 됐다”며 “남북정상회담에서 더 풍성한 결실이 맺어지도록 준비위가 잘 논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임 실장은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오늘을 빼면 11일이 남는데 정말 빠듯한 준비 일정”이라고 말했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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