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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정상회담,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김 위원장의 약속을 환영 한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6일(현지시간) 평양에서 열릴 남북 정상회담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구테흐스 총장은 이날 스테판 두자릭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판문점 선언'에 따라 신뢰 형성과 화해를 증진하기 위한 남북의 지속적인 추진과 노력을 평가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달 말 남북 정상회담에서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라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안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비핵화를 향한 추가 진전이 이뤄지기를 기대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양을 방문한 대북 특사단에 비핵화 의지를 거듭 확인한 것 과 관련, "한반도 비핵화 실현을 위한 김 위원장의 약속을 환영 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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