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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우려 없어, 일본 홋카이도 지진에 이어 피지까지 강진

사진=기상청 제공

지난 7일 일본 홋카이도 지역 강진에 이어 남태평양의 도서국가 피지의 수바에서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피지의 수바에서 동남쪽으로 123㎞ 떨어진 해저에서 규모 8.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는 이로 인한 대규모 해일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하와이에도 해일 위협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일 일본 홋카이도 남부를 강타한 규모 6.7의 강진으로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32명이 실종됐다.

현재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어서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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