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 들어보이는 심마니

[함양=환경일보] 강위채 기자 = 대한민국 웰빙 건강 축제인 '2018 함양산삼축제' 개막식을 하루 앞둔 6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산삼재배 농가에서 한 심마니가 함양산삼축제 기간에 판매 할 산삼을 캔 뒤 들어 보이고 있다. 

'2018 함양산삼축제'는 ‘심마니와 떠나는 산삼여행’을 주제로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함양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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