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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검사 사망, 귀가하던 현직 검사…엘리베이터 안에서 쓰러져

사진=검찰 페이스북

야근을 마치고 귀가하던 현직 검사가 사망했다.

7일 오전2시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대전지검 천안지청 소속 검사인 A씨는 이날 야근을 마친 후 동료 검사들과 간단히 술을 마시고 오전 0시 58분께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탄 것으로 확인됐다.

CCTV 영상에서 A씨는 우산으로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갑자기 쓰러졌다.

한편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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