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업·노동·안전 건설·안전
스마트에너지 나주혁신산단 및 뉴딜 사업 예정된 나주… 영산포 금호어울림 인기
조감도 이미지 컷.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에너지 스마트 국가산단 조성 사업 및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전라남도 나주 지역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부동산의 높은 미래가치 상승이 전망돼 나주를 비롯한 일대 부동산 관계자들의 관심이 상당하다.

단연 최고의 호재는 에너지 스마트 국가산단 조성이다. 2021년까지 왕곡면 나주혁신산단 인근 172만㎡(52만평)에는 약 1천개 기업의 입주가 예상되는 대규모 에너지 스마트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이를 통해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차세대 전력기자재 등 에너지밸리에 투자를 바라는 에너지신산업 선도기업에 산업 용지 공급이 가능해져 에너지 사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이 나온다.

국비 243억원, 공공기관 483억원을 포함해 시비 238억원 등 총 964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문재인 정부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구 나주역 중심의 읍성권과 옛 영산포극장 중심의 영산동 일원이 선정된 것도 나주 지역의 가치를 높인다. 이 사업에는 나주를 비롯해 전라남도의 8개 지역이 선정돼 지역 간 시너지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을 통해 나주 영산포권은 ‘근대유산과 더불어 상생하는 영산포’라는 주제로 청년 창작소, 근대 일본인 가옥 거리, 홍어거리, 굴다리 갤러리, 미용거리, 황포 돛배 등의 지역 인프라를 활용, 관광객이 다시 찾는 영산포로 조성한다. 나주 읍성권 B지역은 ‘현대화로 재조명한 역사문화 복원도시’라는 주제로 나주시를 비롯한 다양한 공공기관이 참여해 활력 넘치는 도시로 복원된다.

이런 분위기 속에 ‘영산포 금호어울림’이 분양에 순항 중이다. 이창동 택지지구에 위치한 이 단지는 시에서 진행하는 행복주택사업 부지 옆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까지 4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A 108세대, 84㎡B, 124세대, 84㎡C 71세대, 일반분양 11세대 등 총 314세대가 구성된다.

금호건설이 선보이는 이 단지는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탁월한 시설과 우수한 생활 인프라가 호평된다. 나주 지역 개발 호재의 수혜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좋은 평을 받는다. 영산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조망단지도 매력을 더한다.

실내 공간도 탁월하다. 4베이 판상형 구조와 타워형구조가 도입돼 가구별 정남향, 남동향, 남서향방향을 확보했다. 햇볕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는 것이 장점이다.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는 독립적인 공간도 자랑이다. 전체 가구에 알파공간은 물론 드레스룸도 도입돼 공간 활용이 상당히 높다.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홈 IoT 시스템이 도입된 최신형 아파트인 영산 금호어울림은 스마트폰 앱으로 조명, 난방, 가스, 화재감지 등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다. IoT가 연동된 에어컨, 공기청정기가 필요 여부를 직접 판단해 스스로 가동한다.

영산강과 만봉천이 흐르는 강변도로가 단지 입주 전에 완공될 예정으로 단지의 조망권도 탁월하다. 입주민에게 그림 같은 영산강의 풍경도 선사한다.

700m 이내에 영산포시외버스터미널이 있고, 나주고속버스터미널이 가까이 있어 지역 이동도 편리하다. 나주역이 5분 거리로 KTX 와 SRT가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서울까지 1시간 40분 만에 연결된다. 광주 완도 고속도로 및 동나주IC와 서나주IC도 가까이 있어 교통이 상당히 우수하다.

500m 반경 내 초,중,고등학교가 입지해 있고 소방서, 보건소, 나주시청 등 행정기관과 병원, 시장, 홈플러스 등이 밀집해 단지에서 멀리 가지 않아도 대부분의 생활 편의를 해결할 수 있어 좋다. 영산포초, 영강초, 영산포중, 영산고, 전남외국어고, 나주시립도서관도 도보 이용이 가능한 거리에 있다.

나주시가 90억을 투입해서 영산포 보건소를 증축하기로 해 지역의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 혜택도 기대된다. 통합 건강체험관, 감염병 대응진료실, 피트니스센터, 공연장, 커뮤니티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지역민에게 높은 생활 만족도를 선사한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이 단지의 경쟁력이다. 한전, 한전KDN, 한전KPS, 전력거래소,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우정사업본부 등이 이전된 나주혁신도시 및 차량 5분 거리 이내에 나주혁신산업단지가 자리해 근무자 및 유동 인구가 풍부하다.

한편, 영산포 금호어울림은 전라남도 나주시 이창동 714 일원에 조성된다.

오성영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성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포토] 고양시 스마트도시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대상 수상
제1회 에어페어_미세먼지 및 공기산업 박람회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제4회 담수생물 다양성과 활용 국제심포지엄
기상청-행안부, 지진안전캠페인 개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오피니언&피플
조승환 제6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 임명조승환 제6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 임명
[기고] 스마트 방역 위한 국제 융합 연구 필요[기고] 스마트 방역 위한 국제 융합 연구 필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