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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 1인시위, “피해자에 대한 진실한 사죄, 배상이 이뤄졌으면 좋겠다”

사진=김의성 인스타그램

배우 김의성이 1인시위에 나섰다.

7일, 김의성은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 앞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의 화해치유재단 즉각 해산을 위한 1인 릴레이 시위에 참여했다.

김의성은 1인 시위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윤미향 정의연 대표에게 권유 받았음을 밝히며 “화해와 치유를 이야기할 수 없는 사람들이 화해와 치유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코미디”라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 중심으로 사과하지 않고 국가 중심으로 처리하려고 한다는 것이 이해가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들 고령이신데 더 시간이 가기 전에 이 문제가 잘 해결이 되길 바란다. 피해자에 대한 진실한 사죄, 배상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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