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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새로운 미래, 평양 남북정상회담 표어…“국민 염원을 슬로건에 담았다”

사진=청와대 트위터

7일, 청와대는 오는 18~20일 평양에서 개최될 남북정상회담의 표어를 ‘평화, 새로운 미래’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또 이번 회담의 공식 명칭은 ‘2018년 남북정상회담, 평양’으로 정해졌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반도의 역사적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남과 북이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자’는 국민 염원을 슬로건에 담았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정부는 7일부터 남북정상회담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가동에 들어갔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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