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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유치원, 상도초등학교 건물에서 수업 받아…“이상 징후를 언제 알렸는지 확인 하겠다”

사진=서울시 교육청

인근 공사장 옹벽 붕괴로 건물이 기울어진 서울상도유치원 원생들이 상도초등학교 건물에서 수업을 받기로 했다.

7일,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상도유치원과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의 긴급 후속조치를 발표했다.

서울상도유치원생 122명 전원은 상도초등학교 교실 6개를 활용해 수업을 받게 됐다.

방과후 과정 반에 다니는 58명은 10일부터, 나머지 64명은 그보다 일주일 후인 17일부터 연말까지 상도초에서 유치원 수업을 한다.

교육청은 서울위기통합지원센터 상담사를 상도초에 상주시키며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이 심리적 불안을 겪지 않도록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상도초 건물 전체에 대해 이른 시일 안에 정밀안전진단도 진행한다.

한편 교육청 관계자는 “서울상도유치원이 3월부터 공사를 막아달라고 학부모, 교육지원청, 주민들에게 말했던 것으로 안다”면서 “이상 징후를 학부모에게 언제 알렸는지 확인 하겠다”고 말했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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