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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인재들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에 도전미래의 농업 이끌어 갈 영농 20년 이상 농업인 중 5명 선정
지난해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시상식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미래의 농업을 이끌어 갈 젊은 인재들에게 귀감이 될 최고의 농업 기술 명인을 찾는다.

최고 농업 기술을 활용해 농업과 농촌 발전에 이바지한 농업인을 선발하는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신청을 이달 2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총 영농 경력 20년 이상 또는 동일 분야에서 15년 이상인 농업인으로, 생산기술개발·가공·유통·상품화 등의 영역에서 최고 수준의 농업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명인은 △식량 △채소 △과수 △화훼‧특작 △축산 분야에서 각 1명씩 모두 5명을 선발한다.

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되면 상금 500만 원과 인증패를 받는다. 직접 생산한 농‧축산물에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인증 표식을 사용할 수 있다.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41명의 최고농업기술명인을 선정했다.

신청은 농촌진흥청과 각 시군(특 광역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관련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를 준비해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제출할 수 있다.

유승오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장은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 명인 사례가 다른 농업인들에게 농업의 성공 의지를 높이고, 농업과 농촌의 활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강다정 기자  esnews@daum.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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