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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혹사논란, “손흥민에게 휴식을 줘야 한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한국 축구 대표 팀 주장 손흥민(26·토트넘)이 혹사논란에 휩싸였다.

손흥민은 2018 러시아 월드컵부터 아시안게임까지 쉼 없이 달려온 것.

영국 축구사이트 90min은 “손흥민에게 휴식을 줘야 한다”고 보도했고, 골닷컴 스페인판도 “손흥민이 러시아 월드컵부터 많은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지난 9일, 파울루 벤투 대표 팀 감독은 파주 대표 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손흥민 등 주축 선수들을 전술훈련에서 제외했다.

지난 7일 코스타리카 전에서 많이 뛰지 않거나 경기에 나서지 않았던 선수 위주로 훈련을 진행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코스타리카 전에 많이 뛴 선수들은 팀 훈련에서 제외됐다. 훈련 전 몸 풀기에만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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