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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파격적 연출+묵직한 메세지로 흥행 이어가

영화 '상류사회'가 꾸준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 중이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9일 '상류사회'는 3만 691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71만 7758명.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는 배우 박해일, 수애의 찰떡같은 부부호흡과 지금껏 보지 못했던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극의 재미를 높이고 있으며 상류층 사회의 민낯을 적나라게하게 드러내며 남다른 메세지 또한 전하고 있어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1위는 30만 7396명을 동원한 '서치'가, 2위는 12만 2730명을 동원한 '너의 결혼식'이 차지했다.

최지호 기자  kyung2877@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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