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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주전 어촌 체험마을’ 연중 운영해녀, 투명 카누, 스킨 스쿠버 등 다양한 체험 가능

[울산=환경일보] 오부묵 기자 = 울산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어촌 어업 외 소득 증대를 위해 동구 주전에 어촌 체험마을을 연중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운영 프로그램은 해녀복을 입고 바다에 들어가 해산물을 채취하는 해녀 체험을 비롯해 해녀 밥상체험, 투명한 바닥창을 통해 바닷속을 보면서 뱃놀이를 하는 투명 카누체험을 할 수 있다.

또, 고동, 해삼 등 바다생물을 맨손으로 잡을 수 있는 해양 생태 학습장, 스킨 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해저 절경을 조망할 수 있는 스킨스쿠버 체험, 감자, 고구마, 땅콩, 옥수수 등을 수확하는 농촌체험 등 다양하다.

주요시설로는 다목적 홀, 사무실, 숙소, 바비큐장, 조리실, 휴게 시설 등을 갖추고 체험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안내센터와 샤워실, 탈의실, 물품 보관실 등으로 구성된 체험준비 동으로 구성돼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어촌의 휴양 관광 등 다원적 기능을 통해 도시와 어촌이 상생 할 수 있는 이러한 사업을 보다 더 발굴하고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상반기 체험객 수는 5,100여명으로 지난해 상반기 4,731명과 비교해 약 8%증가 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체험문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 우가어촌체험마을 사무실 또는 동구 주전어촌체험마을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오부묵 기자  usobm@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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