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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추진우리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명절

[부산=환경일보] 문정희 기자 = 부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위의 이웃과 더불어 훈훈한 정을 나누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행복한 복지 실현을 위해 ‘2018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를 추진한다.

부산시는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추석 명절 전 2주간을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시 산하 공공기관, 관련기관들과 함께 홀로 사는 노인, 쪽방 거주자, 저소득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이웃돕기성금․품을 지원하고 위문 방문을 한다.

먼저, 부산시에서는 간부 공무원 및 시 본청·사업소 전부서가 129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성금과 성품을 전달한다. 또한, 4개 노숙인 쉼터에는 고향에 못가는 분들을 위해 차례상 경비를 지원해 합동차례를 지내도록 하고, 홀로 사는 노인 32,000세대에게 1인당 5만 원씩의 명절위로금을 지원한다.

관련기관들의 훈훈한 나눔도 이어진다. 9월 11일 BNK부산은행의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통해 저소득층 8,000세대에게 4억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한다.

또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저소득 취약계층 및 쪽방상담소 거주자 11,484세대에게 세대당 5만 원씩의 명절지원금과 무료급식단체 8개소에 무료급식 5,040식 지원금 등 총 6억 원 상당의 성금을 지원하고, 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는 3천만 원의 성금을 마련해 저소득층 1,200세대에게 주․부식 세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구·군 및 기관·단체의 사회복지시설 방문은 명절마다 이뤄지는 것으로 올해도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추석에는 사회취약계층이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보살핌으로 희망과 훈훈한 정을 나누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문정희 기자  munjh126@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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