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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헌법재판관 후보자, “든든한 디딤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하겠다”

사진=헌법재판소 트위터

10일, 김기영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이날 김 후보자는 30주년을 맞이한 헌재에 대해 "자유권적 기본권에 비하여 소극적으로 해석되어 온 사회적 기본권에 대하여 이제는 보다 적극적인 의미와 가치를 부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국회에서 헌법재판관으로 선출된다면 노인·여성·청소년의 복지권과 국민의 쾌적한 주거생활권 등 사회적 기본권이 구체적이고 현실적 권리로 보장될 수 있는 길을 깊이 있게 연구함으로써 갈수록 심화하는 우리 사회의 양극화 현상을 극복하고 사회·경제적 약자를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 후보자는 지난 22년간의 자신의 법관 생활을 소개하며 "개개 사건의 특수성을 존중하면서도 보편적인 법 원리에 입각하여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저의 모든 지혜와 노력을 다하여 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헌법재판소가 진정한 사회통합의 중심으로 더욱 굳건히 설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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