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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포 법정구속, “기자로서의 본분과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 사죄 드린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검찰이 여배우에 대한 허위기사를 작성한 혐의로 기소된 개그맨 출신 기자 이재포 씨(58)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구형했다.

10일, 검찰은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 이대연)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인터넷 언론사 전 편집국장 이재포 씨와 언론사 기자 김모 씨에 대해 각각 징역 1년 4개월,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이 씨는 이날 최후진술에서 “기자로서의 본분과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 사죄 드린다”라며 “피해자와 최대한 합의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방법을 찾겠다.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1심에서 이 씨에게 징역 1년 4개월, 김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7월부터 약 2개월 간 여배우 A씨에 대한 허위기사를 작성해 A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A씨가 한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배탈이 난 뒤 식당주인을 상대로 돈을 받고, 의료 사고를 빌미로 병원으로부터 합의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해당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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