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업·노동·안전 경제 핫이슈
백악관 김정은 친서, “친서 내용 전체를 공개하진 않을 것이다”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백악관은 1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받았으며 2차 정상회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이 보낸 친서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이 동의하지 않는 한 친서 내용 전체를 공개하진 않을 것이다. 친서의 주요 목적은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또 다른 정상회담 개최를 요청하고 일정을 잡으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에 열려있으며 이미 조율하는 과정에 있다"고 말해 북미가 2차 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한 논의를 시작했음을 밝혔다.

또 샌더스 대변인은 친서에 대해 "매우 따뜻하고 긍정적인 편지", "우리가 만들고 싶어 하는 북미 관계 진전의 추가적인 증거"라며 "대화와 진전을 지속하고 한반도 비핵화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라고 평가했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이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포토] 2019 제1회 미래지구한국 토론회
국민과 함께하는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심포지엄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심포지엄 개최
[포토] 동물원수족관법 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
‘2019년 정부 R&D 사업 부처합동설명회’ 3일차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