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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광동제약 압수수색, 10억 원 상당의 비자금을 챙긴 의혹

사진=검찰 페이스북

검찰이 10억 원대 광고 리베이트 의혹이 불거진 광동제약을 압수수색했다.

1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이날 오전부터 광동제약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관련 서류 등 압수물을 확보했다.

광동제약은 지난 2013년부터 3년간 특정 광고대행사에 광고 일감을 몰아주고 상품권 등 대가를 돌려받는 수법으로 10억 원 상당의 비자금을 챙긴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2016년 롯데 광고대행사인 대홍기획을 수사하던 도중 관련 의혹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압수수색은 국정농단 수사 등으로 불가피하게 중단됐던 수사를 마무리하는 차원이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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