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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김제시장,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한 당원의 고발로 조사에 착수했다”

사진=박준배 페이스북

지난 6·13지방선거 때 당내 경선 과정에서 당원들에게 허위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박준배 김제시장이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11일, 전북 김제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박 시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5월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당원 등에게 '특정 후보가 우리를 지지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한 당원의 고발로 조사에 착수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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