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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는 물론 세계적인 축제가 될 것”

사진=댄싱카니발 페이스북

강원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11일 오후 '길, 사람, 소통'이라는 주제로 16일까지 6일 간 따뚜 공연장 및 원일로 등 일원에서 사상 최대 규모로 개막했다.

원주시와 제36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재)원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유명한 대한민국 대표 축제이다.

2018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에는 일본, 싱가폴, 홍콩, 러시아 등 12개국 38팀, 1605명과 국내 214여 개 팀 등 국내·외 1만2000여명이 참가했다.

댄싱카니발은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행진형 퍼포먼스의 경연 방식 등으로 열리며 원주시내 곳곳에서 104여개 등 공연 팀이 무대를 빛내는 ‘프린지 페스티벌’도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은 연인원 50만 명의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 된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는 물론 세계적인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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