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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데이터 창업 왕중왕전 진출작은?제6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본선 개최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위한 ‘제6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통합 본선을 9월 13(목)~14(금) 한국마이크로소프트(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공공데이터 활용 관련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25개 예선 기관에서 추천한 42개 팀(아이디어 기획 24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18팀)이 진출했다.

통합 본선은 서류심사, 발표평가를 통해 각 분야 우수작을 선정하며 아이디어 독창성 및 제품·서비스의 기술성과 사업성을 평가해 제6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최종 결선)에 진출하는 10개 팀을 선발한다.

본선 진출작 중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된 최종 10팀은 전담 1:1 멘토링 등(9.19.~10.24.)을 지원받아 성공 창업기업으로 발돋움을 위한 역량 향상 프로그램 관리를 받는다.

최종 결선인 ‘왕중왕전’(11월초 예정)에서는 현장발표 진행 후, 전문가 평가단, 사전 소비자 반응조사 결과, 국민대표평가단 심사를 거쳐 상위 10개 팀의 순위를 결정지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또한 이번 경진대회의 최종 수상작들에게는 민·관 기관이 협업해 제공하는 다양한 후속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먼저 최종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2팀), 국무총리상(2팀) 등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총 8천 6백만원(제품 및 서비스개발 대상 2천만원, 아이디어 기획 대상 1천만원) 규모의 사업자금을 지원한다.

수상팀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중소기업벤처부 주관 각종 창업 지원 프로그램(창업 지원 협업프로젝트, 스마트창작터 등) 참여 시 가산점과 우선순위 부여, 서류 심사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SK텔레콤 True Innovation 참가 시에도 심사 가산점을 부여한다.

더불어, ‘오픈스퀘어-D(서울·부산·강원·대전*)’, ‘위워크랩스(weworkLabs)’ 등 창업자들을 위한 입주공간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고 이 외에도, 국내외 홍보지원, 창업 관련 전문 교육지원, 금융지원도 이루어진다.

실제로 창업경진대회 역대 수상팀 중 한국관광공사의 투어API를 활용해 지역별·테마별 데이트 코스를 안내하는 ‘텐핑거스’는 총 37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기업 비재무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기업의 지속가능성 정보를 제공하는 ‘지속가능발전소’는 해외진출에 성공하는 등 창업경진대회 출신 기업들은 눈부신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제2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수상팀인 데이터킹(주)(舊 위크톡)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6월에 정식 공동 판매계약(co-seller)을 체결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기술과 영업망을 활용해 국내외 더 많은 고객사에게 콘텐츠를 알릴 수 있게 됐다.

송상락 행정안전부 정부혁신기획관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성공사례를 이끌어온 본 대회는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혁신창업 및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하며 “범정부 통합으로 개최되는 제6회 대회를 통해 선발되는 우수작에 대해 민·관의 힘을 하나로 모아 아낌없는 창업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애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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