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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향로봉 자생식물 조사결과 책자 발간

[강원=환경일보] 이우창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2017년 3월부터 2018년 7월까지 향로봉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13,512ha) 일대의 식생조사 결과를 향로봉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 자생식물 이야기라는 책자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고성 향로봉 희귀ㆍ특산식물 211종 담긴 이야기 책 발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 산림에 있는 식물의 유전자와 종 또는 산림생태계의 보전을 위하여 필요한 구역을 「산림보호법」에 따라 지정한 곳

향로봉 일원은 과거 민간인통제구역이 포함되어 희귀ㆍ특산식물들이 잘 보존되어 왔던 곳으로, 이번 조사에는 멸종위기종인 날개하늘나리를 비롯하여 초본류 127종과 목본(나무)류 84종이 확인되었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자생식물 이야기」책자 발간을 통한 향로봉 희귀ㆍ특산 식물 현황 파악은 자연 생태계 보전의 초석이다”며 “앞으로 안정된 산림 생태계의 보존과 희귀식물 증식을 추진할 계획이며, 산림유전자 보호를 위한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은 관할 구역 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8개소(약 3만ha)를 지정하여 구역별 입산통제, 식생조사, 식생복원, 산간묘포장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우창 기자  lee59@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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