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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심환자, 10명 모두 음성판정…일상접촉자는 모니터링

사진=통일부 트위터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 증상을 보였던 의심환자 10명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12일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확진환자와 접촉했던 의심환자 10명의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질병관리본부가 메르스 확진환자와 2m 이내 밀접하게 접촉한 밀접접촉자로 분류한 사람은 총 21명이다.

서울 10명, 인천 7명, 경기 2명, 부산 1명, 광주 1명 등으로 이들은 모두 자택 또는 시설에 격리 조치했다.

또 확진환자와 같은 비행기를 탔던 승객 등 일상접촉자는 435명이다.

이들은 지자체 공무원들이 상태를 능동형감시를 통해 모니터링하고 있다.

능동형 감시는 확진 환자와 접촉 정도가 낮은 사람으로, 매일 증상이 발생했는지 여부를 모니터링 하는 방법을 말한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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