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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에, 김동연 부총리…“단기로 할 것들, 긴 호흡으로 할 것들을 포함해 대책을 세우겠다”

사진=김동연 페이스북

12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고용부진은 구조적·경기적 원인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최저임금 등 일부 정책에서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6차 경제 관계 장관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8월 취업자 수 증가가 3000명을 기록한 최근의 '고용쇼크'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김 부총리는 "8월 고용통계는 구조적 문제와 경기적 요인으로만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 한다"며 "경기가 한 달 만에 급격히 나빠진 것도 아니고 구조적 문제도 7월 15~64세 생산가능인구가 7만 명 줄었는데 일자리는 15만개 가까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조적인 원인과 경기적인 요인으로 다 설명 못하는 부분을 찾아내야겠다"며 "단기로 할 것들, 긴 호흡으로 할 것들을 포함해 대책을 세우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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