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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북글로벌게임센터 서포터즈 발대식게임산업의 저변확대 육성
경북글로벌게임센터 홍보 대학생 서포터즈

[경산=환경일보]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와 경산시, (재)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11일 경북테크노파크 글로벌벤처동 두드림센터에서 경북글로벌게임센터와 ㈜IGS, 카카오즈, ㈜익센트릭게임그루 등 경북의 17개 게임기업 관계자들, 대학생 서포터즈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글로벌게임센터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북지역 게임산업 홍보를 위해 서면 및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된 8명의 대학생 서포터즈에게 임명장 및 선정증을 수여하고 서포터즈 활동계획 안내, 게임센터 소개 및 탐방, 경북 게임 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글로벌게임센터 홍보 서포터즈(1기)는 금년 9월부터 12월 31일까지 블로그·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온라인 활동과 대학교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경북 게임산업 동향과 관련행사, 지원사업, 지역 게임기업 및 개발제품 등의 홍보대사 역할을 할 예정으로, 젊은 층에 대한 지역 게임기업 정보공유와 경북 게임산업의 저변확대를 통한 게임산업 육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포터즈로 선발된 영남대학교 안수지 학생은 “학창시절부터 게임산업에 관심이 많았는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저처럼 게임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에게 게임센터와 경북의 게임 기업들을 널리 알리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북글로벌게임센터는 경북테크노파크 글로벌벤처동 1층에 기업 입주공간, 게임개발 테스트베드, 홍보관, 회의실, 전문인력 교육공간 등을 갖추고 지난 2017년 2월 개소했으며, 현재 13개 게임기업이 입주해 게임콘텐츠 개발·글로벌 마케팅·인력양성 등의 각종 지원사업을 함께하고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경북글로벌게임센터 홍보 서포터즈” 활동으로, 경북 게임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층에게 지역 기업에 대한 정보공유를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포터즈들에게 톡톡 튀는 젊은 아이디어로 경북 게임산업 홍보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희연 기자  kimhy37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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