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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행복플러스 재활교실 운영장애인 행복 더하기는 보건소에서
영양군보건소 행복플러스 재활교실 참가자들

[영양=환경일보] 김희연 기자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보건소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건강관리 능력배양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2시~3시 주1회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행복플러스 재활교실을 운영한다.

행복플러스 재활교실은 보건소에 등록된 뇌병변 장애인 및 지체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능력을 높여주고 프로그램 참여자 간 공감대를 형성하여 우울감을 완화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아울러 프로그램 내용은 치매,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등 만성질환예방관리, 균형잡힌 영양관리, 낙상예방교육, 활력증진 운동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소 근육 사용법과 낙상예방법을 습득하는 등 재활의지를 높인다. 또한 만성질환 관리로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신체적·심리적 건강증진을 도모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보다 다양하고 지속적인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관리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아울러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해소와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연 기자  kimhy3729@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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