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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구미시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의 삼계탕 배식봉사 활동

[구미=환경일보] 김희연 기자 = 구미시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단장 조중래)은 지난 11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나눔관(무료급식소)에서 조중래 단장 및 나눔봉사단원 14명이 참여해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배식봉사에는 나눔봉사단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 300수(82만원상당)를 후원하고 배식봉사까지 실시했다.

또한, 봉사단원들은 뜨거운 삼계탕을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게 배식하고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뼈를 발라주는 등 세심한 배려를 더해 진정성 있는 눈높이 봉사를 실천했다.

조중래 나눔봉사단장은 “언제 어디서든 꼭 필요한 나눔을 실천하며 가슴 속 깊숙이 나눔봉사단이 새겨질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배식봉사에 참여한 변동석 주민복지과장은 “나눔의 열정과 진정한 마음이 함께 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며 “구미시민 모두가 나눔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경상북도 내에 23개 봉사단이 활동하고 있으며, 구미시 나눔봉사단은 단원 25명이 365일 구미시민들이 함께 나눔에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봉사단이다.

김희연 기자  kimhy3729@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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