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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태 별세, 향년 88세…전립선암, 뇌졸중, 파킨슨병으로 투병생활 이어와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인태가 향년 8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김인태는 9월 12일 경기도 용인의 한 요양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생전 전립선암, 뇌졸중, 파킨슨병으로 투병생활을 이어왔다.

김인태는 1954년 연극배우로 데뷔, '전원일기', '태조 왕건', '명성황후', '무인시대', '발리에서 생긴 일', '왕꽃 선녀님'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촬영 당시 갑작스러운 뇌졸중으로 중도 하차했지만 이후에도 2014년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 특별출연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김인태는 지난 2010년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했을 당시 "끝까지 한 번 버텨볼 작정이다. 언젠가 성사가 될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가까운 시일 내에 몸을 추스를 수 있도록 하겠다. 기다려주십시오"라고 건강 회복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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