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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조폭 소탕, 조직폭력배 45명 불구속 입건…총 80회에 달하는 범행 저질러

사진=경찰청 트위터

동두천 조폭 ‘동두천 식구파’가 경찰에 의해 소탕됐다.

12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동두천 식구파 조폭 부두목 최모 씨 등 4명을 구속하고 조직폭력배 4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일대에서 활동하던 폭력조직 ‘동두천 식구파’는 박모 씨를 두목으로 지난 1997년 결성됐다.

이들은 최근까지 동두천 일대에서 총 80회에 달하는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공갈과 상해, 폭행, 마약, 협박, 손괴, 사기, 횡령, 업무방해, 감금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검거된 이들 외에도 해외로 도피한 조직원 검거와 함께 범행 관련자에 대해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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