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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향교 추향 석전대제 봉행영천향교 대성전에서
영천향교 추향 석전대제 봉행

[영천=환경일보] 김철은 기자 = 12일 영천향교(전교 김달헌) 대성전에서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과 지역유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향교 추향 석전대제(釋奠大祭)가 봉행되었다.

이날 추향 석전대제 초헌관(初獻官)은 최기문 영천시장, 아헌관(亞獻官)은 김제길 유림원로, 종헌관(終獻官)은 성태환 유림원로가 각각 맡아 향례를 올렸다.

석전대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되었으며, 매년 음력으로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 성균관이나 지방향교에서 선성선사(先聖先師)를 추모하기 위해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큰 제사이다.

한편 영천향교는 옛 성현께 제사를 드리고 학문을 갈고 닦는 조선시대 지방의 국립교육기관으로 전국 230여 향교 중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된 7개 향교에 속하며 보물 제616호인 대성전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으로 선정된 ‘영천향교에서 선비를 만나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향교의 기능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선조들의 삶을 직접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있다.

청소년 프로그램은 전통 성년례 체험, 모의 소과 재현, 향교에서의 하룻밤, 문화재 유적탐방 등 다양한 연령대를 아울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철은 기자  happyboy5349@daum.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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