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업·노동·안전 경제 핫이슈
문재인 대통령, “발달장애인들도 차별받지 않고 포용국가로 만들어 나가겠다”

사진=문재인 트위터

12일, 문재인 대통령은 “발달장애인들도 차별받지 않고, 배제되지 않고 비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포용국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평생 케어 종합대책 발표 및 초청 간담회’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종합대책 발표를 듣고 “2013년 발달장애인법이 처음 만들어진 이후 오늘 비로소 발달장애인들의 전생애주기에 맞추어서 적용될 수 있는 종합대책이 마련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발달장애인법이 만들어진 이후에야 맞춤형 복지정책이 가능하게 됐다. 저도 그 부분을 제정하는 데 기여를 좀 했다”며 2012년 대선 때 공약한 사실과 국회의원 시절 민주당 의원들을 독려한 사실을 언급했다.

이어 “그런데 발달장애인법이 만들어지고 난 이후에도 그것을 제대로 실천하는 종합적인 정책들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면서 발달장애인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유아기에 일찍 진단을 받도록 하고, 그 진단 결과에 따라서 조기에 맞는 치료를 받게 하고, 보육, 교육, 돌봄, 직업훈련, 취업, 경력 관리 등 전생애주기에 맞춘 필요한 돌봄을 드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국가 재원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한꺼번에 모든 걸 다 해드리지 못하지만 내년도 예산안을 3배 이상 확대해서 편성했다. 국회에서도 협조를 해 주시리라고 믿는다”면서 “오늘을 시작으로 해서 제 임기 기간 내에 더 크게 종합대책들을 확대하고 발전시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이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뜨거운 지구,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변화 <br>제5회 서울 기후-에너지 컨퍼런스 개최
‘2018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시상식
SL공사, 화재취약시설 현장안전점검
'라돈 저감 주택 시공 세미나' 개최
2018 KEI 환경평가본부 성과발표회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