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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사건 실장 동생, “오빠의 억울함을 풀어 달라 분을 참지 못하겠다”

사진=보배드림 커뮤니티

유튜버 양예원의 근황에 사망한 스튜디오 실장의 동생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12일 양예원의 사진 유출 사건과 관련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스튜디오 실장의 동생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빠의 억울함을 풀어 달라”라고 호소하는 글을 게재했다.

스튜디오 실장의 동생이라고 주장하는 A씨는 지난 11일 양예원이 바다낚시를 갔다는 기사를 보고 화가나 이 같은 글을 올린다고 설명했다.

A씨는 자신의 오빠는 억울함을 견디지 못하고 죽어 인천 바다에 뿌려졌는데 그 바다에서 자신의 오빠를 죽인거나 다름없는 양예원이 회를 먹고 낚시를 하는 장면을 보니 분을 참지 못 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양예원 사건이 이슈화 되면서 경제적인 곤란함까지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예원은 지난 5일 열린 사진 유출 관련 1차 재판 직후 인터뷰를 통해 눈물을 흘리며 “너무 힘들었지만 버티고 버텼다”라고 말한 바 있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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