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TAG매거진의 미니타이틀은 'Feeling of filling'으로 감성 충만한 배우 ‘지일주’가 볼륨10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연출, 연기, 각본 1인 3역에 도전해 독립 영화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지일주’는 가을에 어울리는 덴디한 패션과 함께 남성미와 진지함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매거진 내 인터뷰를 통해 진솔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고 매거진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TAG매거진은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화보에 녹여 격월간으로 출간되고 있는 화보형 매거진으로 다양한 SNS활동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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