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로고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휴무일이 추석연휴와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전국에 위치한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일부 점포들이 의무휴업으로 인해 점포를 열지 않았다. 특히 2012년 대형마트 의무휴업이 도입된 이후 추석 전날과 일요일이 맞물린 상황은 처음이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하지만 롯데마트,이마트, 홈플러스 일부 지점은 정상적으로 영업을 재개하고 있어 이와 관련 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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