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201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후원의 밤이 ‘공유지의 희망’을 주제로 오는 10월18일 서울시 종로구 마이크임팩트스퀘어 12층(대왕빌딩) 라운지에서 열린다.
이번 후원의 밤은 ‘희망의 공유지’를 만드는 데 노력해온 기후변화행동연구소의 한 해 활동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논하며, 격려와 나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기후변화행동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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