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NY TRAVELER’ 콘셉트...패셔너블한 겨울 다운룩 제안

2018 F/W 질스튜어트스포츠 기은세 겨울 화보 사진 <사진제공=LF>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LF(대표:오규식)의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가 배우 기은세를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일본 삿포로에서 함께한 겨울 화보를 공개한다.

스타일 아이콘으로 각광받는 배우 기은세와 함께 일본 삿포로 시티와 오타루 지역을 배경으로 촬영한 이번 화보는 ‘JSNY TRAVELER’라는 콘셉트로 도시적인 감성과 자연적인 감성을 함께하며 롱패딩, 숏다운 등 다운 아이템 위주로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해 SNS에 롱패딩인 ‘리버데일’ 다운을 착용한 사진을 올려 단기간에 완판을 이끌었던 기은세는 올해는 롱패딩 외에도 벨벳 숏다운, 경량다운 등 더욱 다양한 아이템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다.

올해로 론칭 2년차를 맞은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이번 겨울 시즌, 지난해 반응이 좋았던 롱패딩 ‘롱아틀란티카’와 ‘리버데일’을 업그레이드하며 지난 9월30일까지 진행한 선다운 이벤트를 통해 지난해 대비 500%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으며 지속적인 매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주 타깃 고객층인 20-30대들에게 호감도가 높은 배우 박서준과 기은세를 남녀 모델로 내세우며 스타일과 고 퀄리티를 강조하는 라이프 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기은세는 파리, 밀라노 등의 패션위크에 참석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선보이며 새로운 ‘패셔니스타’ ‘완판녀’로 등극하며 연일 화보 같은 일상이 이슈가 되고 있다.

질스튜어트스포츠가 배우 기은세와 함께한 겨울 화보의 촬영 의상들은 전국 질스튜어트스포츠 매장 및 LF의 공식 온라인쇼핑몰,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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