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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자대출, 중금리 시장 확대 방침 ‘개인회생대출’의 대환대출 활성화

개인회생대출자의 신용등급과 상환능력에 대한 충분한 고려없이 가계신용대출에 고금리를 부과하고 있다. 전체 가계신용대출의 78.1%가 연 20%가 넘는 고금리를 부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7월부터 중금리대출 실적을 우대하여 중금리대출 시장의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

직장인 김 모(40) 씨는 개인회생제도를 이용하는 자로 개인회생신청시 회생납부금을 제외한 최저생계비가 너무 빠듯하여 빚 3,000만원을 매달 156만원 가량의 원리금을 갚고 있었다.

그는 최근 개인회생대출 전문업체를 통해 대환대출을 받았다. 금리는 연 24%에서 16.9%로 낮아 졌고, 연간 이자 부담은 213만원 가량 줄었다.

개인회생대출에 대해 전문가는 “본인에게 맞는 개인회생대출을 선택해 최대의 혜택을 보는 것이 위기를 모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므로 신중하게 알아보고 결정해야 한다” 말했다.

개인회생변제금을 20회차 이상 납부했다면 14.9%부터 낮은 금리로 적용 가능한 중금리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가령 2,000만원을 24%을 낮은금리로 '갈아타기'를 한다면 연 182만원 이자절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대출을 여러 곳을 이용하고 있다면 한 곳으로 묶어주는 통합대출을 활용할 수 있다.

최근 개인회생 미납금이 없어야 ‘기간단축변경안’을 제출할 수 있기 때문에 요건 충족이 되지 않은 개인회생미납자들을 위한 상품도 이용해 보는 것이 좋다.

한소정 기자  sgosari@gmail.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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