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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남산포럼', 15일 개최‘남산예술센터, 10년의 평가와 그 이후’ 주제로 2019년 10주년 운영방안 논의
남산예술센터 전경 <사진제공=서울문화재단>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서울문화재단(대표 김종휘) 남산예술센터는 오는 15일(월) 오후 3시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에서 ‘남산예술센터, 10년의 평가와 그 이후’를 주제로 '2018 남산포럼'을 개최한다.

지난 2009년 서울시와 학교법인 동랑예술원(서울예술대학교)의 문화사업계약을 통해 공공극장인 남산예술센터로 재개관한 드라마센터는 내년에 재개관 10주년을 맞이한다. 지난 1월, 동랑예술원으로부터 계약종료 요청이 있어 남산예술센터는 운영 종료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당초 약정된 계약기간인 2018년~2020년까지의 극장 운영을 유지하기로 잠정적 결론을 내렸다.

이와 별도로 현장 연극인들은 ‘공공극장으로서 드라마센터 정상화를 위한 연극인 비상대책회의’를 운영하며 논의를 진행해 나가고 있다. 이에 남산예술센터는 2019년 시즌프로그램을 준비하기에 앞서 극장의 향방과 미래에 대해 연극인과 관객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이번 포럼을 기획했다.

이번 포럼 발제로는 ▷평론가와 창작자 입장에서 각각 남산예술센터의 운영을 평가한 ‘공공성과 남산예술센터의 정체성(조만수 평론가, 전 남산예술센터 드라마터그)’ 및 ‘작업, 창작자, 남산예술센터(박해성 연출가, 상상만발극장)’ ▷극장을 둘러싼 공공성 논란을 다룬 ‘공공극장으로서의 드라마센터 정상화를 위한 6개월, 쟁점과 현황(김옥란 연극평론가)’ ▷극장 운영 성과와 운영주체의 생각을 담은 ‘남산예술센터 10년 결산과 과제(우연 남산예술센터 극장장)’ 등이 준비됐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연극평론가 김미도가 사회를, 젊은 연출가 구자혜와 작가이자 연출가인 정진세가 토론 패널을 맡아 현장 참여자의 의견을 들어보며 극장의 향방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2018 남산포럼' 참가비는 무료이며 남산예술센터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심영범 기자  syb@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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