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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임진원, ‘해외산림자원개발 지원’ 결실남태평양 솔로몬제도 수확 ‘건축자재용 원목‧베니어’ 첫 국내 반입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의 지원에 힘입어 이건산업이 솔로몬제도에서 생산한 목재자원 국내 반입에 성공했다. <사진제공=한국임업진흥원>

[환경일보] 최인영 기자 =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임진원)의 민간기업 해외산림자원개발 지원이 이건산업(주)의 해외조림 사업에서 결실을 맺었다.

민간기업의 해외조림 및 국내반입을 위한 산림청과 임진원의 지원에 힘입어 이건산업은 지난 1996년부터 남태평양 솔로몬제도 뉴조지아섬에서 수확한 원목‧베니어를 9월4일 인천항을 통해 국내에 첫 반입했다.

지금까지 국내 기업이 해외조림사업을 통해 펄프용 목재칩을 국내로 반입한 경우는 있었으나 건축자재용 베니어를 대량 선적해 국내에 들여온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건산업은 연간 약 12만㎥ 규모로 원목과 베니어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에 국내 반입한 목재는 베니어 약 5,070㎥, 원목 약 915㎥으로 향후 가공설비 증설 투자를 통해 매년 반입량을 늘려갈 계획이다.

이건산업은 그동안 ▷해외산림자원개발 융자지원을 통한 자금지원 ▷해외산림인턴 파견을 통한 글로벌 인재 지원 ▷컨설팅 및 세미나 초빙을 통한 정보 지원 ▷임진원의 해외조림지 기업연수 참여를 통한 조림 노하우 공유 등 산림청과 임진원의 다각적 지원을 받아 왔다.

구길본 원장은 “국내 목재자원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해외산림자원개발 기업의 투자 촉진 및 국내 반입에 대한 지속적 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최인영 기자  nubooriya@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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