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수능 대비한 ‘대치동 시그니처 모의고사’, ‘파이널 프리패스’ 오픈

‘대치동 시그니처 모의고사’ 관련 이미지 <사진제공=에스티유니타스>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에스티유니타스의 대입 전문 브랜드 ‘커넥츠 스카이에듀’가 오는 11월15일 시행되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최종 마무리 학습을 위한 ‘대치동 시그니처 모의고사’ 및 ‘파이널 프리패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치동 시그니처 모의고사’는 올해 6월, 9월 학력평가에 등장한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파이널 모의고사 세트다. 대치동 강사진이 만든 문항 및 상위권을 위한 최고 난이도의 신 유형, 명문대 학생과 현장 수강생을 대상으로 베타테스트를 실행한 문항 등이 다수 포함돼 있어 막판 실전 감각을 유지하기에 적당하다. 학생들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등 각 과목별 파이널 모의고사와 압축특강, 실전 문제풀이, 개념완성 중 마지막 수능 준비를 위해 필요한 영역만 선택해 이용 가능하다.

수능 실전 대비는 물론, 부족한 개념을 확실히 정리 할 수 있도록 스카이에듀 전 강사의 수능 및 내신 강의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파이널 프리패스’도 선보인다. 파이널 프리패스는 11월 30일까지 제한 없이 모든 강의를 볼 수 있는 상품이다. 파이널 프리패스를 구매하는 수험생들에게는 교재 배송쿠폰 및 스톱워치, 체크리스트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커넥츠 스카이에듀의 김석배 대표는 “수능이 30일도 남지 않은 현 시점에선 모의고사를 활용해 실전에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대치동 시그니처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자신이 부족한 부분은 프리패스 강의를 통해 개념을 최종 점검하는 등 스카이에듀가 준비한 파이널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수험생 모두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치동 시그니처 모의고사’ 및 ‘파이널 프리패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커넥츠 스카이에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