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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오미자, 파리국제식음료박람회에 선보여FOODEX JAPAN 이은 해외 참가, 200여개국 15만여명 바이어 대상 홍보 및 수출상담
파리국제식음료박람회(SIAL PARIS) 포스터

[문경=환경일보] 김영동 기자 = 지난 3월 도쿄국제식음료전시회(FOODEX JAPAN)에 참가해 전 세계 바이들에게 첫선을 보였던 문경오미자가 이번엔 파리국제식음료박람회(SIAL PARIS)에 참가해 문경오미자 세계화를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간다.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프랑스 노르빌뺑드에서 열리는 파리국제식음료박람회(SIAL PARIS)는 2년에 한 번 열리는 식음료 및 식품관련 전문 전시회다.

도쿄국제식음료전시회(FOODEX JAPAN)는 문경시 주관으로 진행됐지만 파리국제식음료 박람회(SIAL PARIS)는 문경시 소재 농업회사 법인 주)오미원(대표 김태인)이 단독으로 나선다.

이번 박람회에는 오미자 청, 오미자 와인, 오미자 분말 등을 전시하며 바이어들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무제한으로 시음한다.

오미원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는 문경오미자 홍보, 오미자에 대한 세계시장의 반응조사와 함께 세계 굴지의 식음료 업체들과의 접촉으로 문경 오미자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경오미자 원료뿐만 아니라 이미 상품화된 오미자와인, 오미자 청 등의 수출 계약에도 힘쓸 예정이며, 특히 중국오미자를 사용해 식음료를 생산해 판매 중인 80여개 업체를 적극적으로 공략해 문경오미자 원물을 수출할 계획이다”라고 지난 15일 밝혔다.

주)오미원 김태인 대표는 “세계 3대 식음료, 식품 박람회 중 하나인 파리국제식음료박람회는 독일의 쾰른국제식품전시회(ANUGA)와 일본 도쿄국제식음료전시회(FOODEX JAPAN)보다 그 규모나 인지도가 큰 전시회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3월 문경시가 주관한 도쿄대회 참가로 문경오미자가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어 이번 대회는 좀 더 쉽게 홍보할 수 있게 돼 어느 정도 성과는 분명히 거두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파리국제식음료박람회(SIAL PARIS)는 25만㎡ 크기의 전시장에 10개 홀로 꾸며져 있으며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독일, 브라질, 터키, 중국, 일본 등 109개국이 전시에 참가하며 각 나라의 식음료, 식품 산업분야 상품이 전시된다.

전시출품 업체는 2016년 7020개 업체에 비해 7500개 업체로 늘었고, 바이어는 2016년 194개 나라에서 15만 여명이 방문했으며, 이번엔 더 많은 바이어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SIAL PARIS는 전 세계 식음료 시장의 소비동향 및 신제품 분석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며 이곳에 출품하는 업체 상품들의 원재료를 비롯한 가공식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식품, 음료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는 21가지의 제품 영역에 걸쳐 많은 종류의 식품 및 음료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전시 업체 중 80%가 SIAL PARIS의 수출 및 네트워킹 플랫폼을 통해 바이어를 발굴한다.

김영동 기자  kyd7888@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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