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화삼샤인빌 이미지 컷.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30~40대는 주택시장의 핵심수요층으로, 집을 선택할 때 삶의 질을 높여주는 환경과 생활인프라에 비중을 두고 있다. 때문에 과거의 전원주택과 달리 서울 접근성이 좋아 출퇴근이 편리하고 편리한 도심인프라를 갖춘 수도권 도심형 타운하우스가 주거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각종 교통인프라 확충 및 용인테크노밸리, 제2외곽순환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등 다양한 개발호재를 품고 있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동 일대에 들어서는 ‘은화삼샤인빌’이 단지 내 택지를 대지면적 352㎡(115평)~681㎡(206평)까지 다양한 넓이로 분양하고 있다.

‘은화삼샤인빌’ 타운하우스는 은화삼컨트리클럽 내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녹지로 둘러싸인 쾌적한 환경과 차량 5분 거리에서 용인시내 도심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심형 타운하우스로 기존 70여 세대와 어우러지는 100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현재 전 필지의 토목공사가 완료돼 있으며 대지분양 후 바로 건축이 가능하도록 도시가스와 전기, 광케이블, 상하수도 및 오수관 등이 설치돼 있다. 전 필지 지목이 대지로 되어있어 개발분담금은 따로 없고 건축포함 4억원대의 합리적 가격으로 골조와 인테리어, 마감재, 내•외부, 주차장 등을 선택할 수 있는 개별맞춤형 설계가 가능해 차별화된 나만의 맞춤형 타운하우스를 제공한다. 

단지는 용인초등학교, 태성중학교, 태성고등학교, 용인외고, 용인대, 송담대, 명지대, 강남대 등의 학군이 밀집되어 있어 교육여건이 우수하며 용인시내와 인접해 처인구청, 용인세무소, 용인시청, 문화복지 타운, 다보스병원, 세브란스병원,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용인시립도서관, 용인중앙공원,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양지리조트, 지산리조트 등 다양한 문화, 여가시설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근 영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등의 광역도로망이 조성돼 있어 인근의 분당, 판교, 수원, 광교, 동탄, 평택, 안성 등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용인경전철 공설운동장역과 광역버스정류장이 사업지 인근으로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 도심 및 인근 도시로 이동이 용이하다.

현재 신갈-대촌간 자동차 전용도로가 막바지 공사가 진행중이며 단지 바로 앞으로 나들목이 있어 개통시 수원 IC까지 약 7분대로 진입이 가능해져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한편, ‘은화삼샤인빌’의 분양홍보관은 현장에 위치하며, 홍보관운영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동 322-64일원에 운영되고 있다. 대표번호를 통해 방문예약 및 분양가 등 자세한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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