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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요리전문학교인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 과정(호텔조리/관광전문학사)에서는 마스터쉐프 전공과 함께 해외 유학 및 취업반을 운영해 해외 취업률을 높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현대의 마스터쉐프 전공은 유능한 글로벌 쉐프 양성을 위한 최고의 전문 전공으로, 해외 유학 및 국내 특급 호텔, 해외 취업 희망자들을 위한 특별과정이다. 실제 미국, 두바이, 싱가포르, 일본, 뉴질랜드 등 5성급 호텔 취업을 보장해주고 있으며 ‘97%의 취업률’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해당 전공은 호주 시드니 TAFE 조리 연수, 이탈리아 알마 조리학교 연수, 일본 동경제과학교 연수, 미국 CIA요리학교 연수기회를 제공하며 세계 3대 요리학교인 이태리 ICIF 알마요리학교 프랑스, 르꼬르동블루 미국, CIA 일본 쯔지조리학교에 해외유학이 가능하다.

또한 해외 유학 및 취업반을 통해 세계 최고 체인호텔과의 인턴십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 인턴 활동을 위한 영어연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는 2019학년도 신입생을 100% 면접을 통해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모집요강 및 취업현황, 원서접수 등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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