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규 동대문구의회 의장이 '이문2동 행복 마실 축제'에 참석했다. <사진제공=동대문구>

[동대문구=환경일보] 김규천 기자 = 김창규 동대문구의회 의장이 10월19일 오후 7시 신이문역 광장에서 개최된 ‘2018년 이문2동 행복 마실 축제’에 참석했다.

 

김창규 의장은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행복 마실 축제 개최를 위해 애쓰신 각 직능단체 회원과 행사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축제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발표회와 주민노래자랑, 축하공연 등을 통해 주민들이 화합과 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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