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레워터, 전국 70여개 힐링센터와 암요양원에 유통

천연 셀레늄 워터 '사나레' <사진제공 = 온데이샵>

[환경일보] 이광수 기자 = 천연셀레늄워터 사나레가 온데이샵에 론칭했다. 온데이샵은 안전한 먹거리를 지향하는 식품전문 인터넷 쇼핑몰이다. 면역 건강에 도움이 되는 셀레늄은 기적의 원소로도 불린다.

 

우리나라는 셀레늄 섭취가 부족한 셀레늄 빈곤국가다. 4대강에 셀레늄이 검출되지 않는 환경이지만 사나레워터에는 천연 셀레늄을 함유하고 있다. 사나레워터는 그 밖에 바나듐과 규소 또한 다량 함유하고 있다.

 

박동우 대표는 “사나레워터의 인체산화를 방지하는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한국의과학연구원을 통해 항산화 능력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블루베리나 인삼 등 항산화 식품으로 알려진 고가의 작물에 준하는 항산화 능력이 있음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어 박 대표는 “물은 깐깐하게 골라먹을 필요성이 있다. 비록 사나레워터가 치료효과를 목적으로 음용하는 치료제는 절대 아니지만 천연셀레늄 생수의 특별함 만큼은 갖고 있기 때문에 국민건강에 있어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크게 담겨있다”고 강조했다.

 

사나레는 현재 온데이샵을 비롯한 전국 70여개 힐링센터와 암요양원에서 유통되고 있다. 구매는 현재 인터넷쇼핑몰에서 1리터짜리 12병 2만9000원 판매하고 있으며 온데이샵 홈페이지에서 론칭기념 행사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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