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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대항하는 아이스크림 출시미 유명 아이스크림 업체 정치적 리브랜딩
성평등∙인권∙기후변화 관련 활동단체 지원
반(反)트럼프 정부 활동단체를 지지하며 출시한 아이스크림 <자료출처=Ben & Jerry's>

[환경일보] 미국의 유명 아이스크림 업체 밴 앤 제리스(Ben & Jerry's)가 트럼프 행정부의 인종 및 성 차별주의, 기후변화, 난민과 이민자 인권 등에 대한 정책에 반기를 들고 “피칸 레지스트(Pecan Resist)”라는 이름으로 아이스크림을 리브랜딩해 출시했다.

벤 앤 제리스는 웹사이트에 “우리는 여성, 이민자, 유색인종, 그 외 인권과 환경 및 우리의 가치를 위협하는 정부에 반대해 활동하고 있는 수백만 단체들을 지지하고 지원한다”고 밝히면서 Color of Change, Honor the Earth, Neta, Women’s March 네 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해당 아이스크림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 밖에도 이 회사는 위 파트너 단체들에 2만5000달러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폭스뉴스는 이 회사가 아이스크림을 활용해 정치적 입장을 취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면서 과거 2015년에 동성혼인 합법화를 기념하며 초콜렛칩쿠키도우 아이스크림을 “아이 도우, 아이 도우(I Dough, I Dough)”로 라벨링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혼인서약 시 “아이 두(I Do)”라고 대답하는 관례를 재치있게 활용한 것이다.

한편 미국은 오는 11월6일 화요일에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다. 미국의 중간선거는 대통령의 4년 임기 중간에 시행되며 연방 상하원 의원을 선출하는 것으로, 대통령 중간 평가의 의미를 지닌다.

* 자료출처
https://www.benjerry.com/flavors/pecan-resist-ice-cream

진새봄 리포터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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