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공장소에 몰래카메라 범죄가 떠오르면서 고속도로주유소가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점검
및 범죄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현풍(현풍방향)주유소는 최근 사회문제로 이슈가 되고 있는 몰래카메라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화장실에 몰카탐지기를 비치 및 매일 4회 점검을 통한 범죄를 예방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주유소 관계자는 “고객들이 편의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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