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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단‧짠 줄이기 실천운동 전개싱겁게/덜달게 건강한 일주일 캠페인 운영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달고 짠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진 입맛의 변화를 유도해 나트륨‧당류 섭취를 줄이기 위해 직장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단체급식소를 대상으로 ‘싱겁게/덜달게 건강한 일주일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식약처에서 가까운 오송생명과학단지와 한국전력공사 등 공공기관 급식소 6곳이 우선 시범 대상으로 5일부터 23일까지 각 기관별로 일주일 동안 릴레이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나트륨‧당류 섭취를 줄일 수 있는 ‘건강한 하루를 위한 Tip‘을 포스터로 제작해 중앙부처, 지자체 등 공공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나트륨‧당류 줄이기 캠페인을 민간기관으로 확대하고 더 나아가 국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애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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