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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청파로 옹벽을 ‘캔버스’로벽면 활용 공공미술 ‘청파미래도(靑坡未來圖)’ 작품 설치

[환경일보] 서울시는 서울역 옹벽에 235m 길이의 벽면활용 공공미술 ‘청파미래도(靑坡未來圖)’ 작품을 선보인다. 이는 지난해 설치된 185m 길이의 ‘만경청파도’ 전시에 이은 두 번째 작품 전시이다.

올해 작품이 설치된 235m 구간은 서울역(서부역) 방향에서 남영역 방향으로 이어지는 높이 2.5~4m의 옹벽으로, 청파로 전체 420m 구간의 절반을 넘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공공미술의 이해를 돕고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기 위해 시민·대학생 참여단을 모집해 운영했다. <사진제공=서울시>

청파미래도(靑坡未來圖)는 푸른 언덕 청파(靑坡) 위에 서울의 미래상을 담아낸 작품으로, 4명의 작가들이 새로운 서울의 미래를 상상해 시간의 흐름과 다양한 풍경들을 여러 층위로 보여주는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완성된 작품은 앞으로 2년간 전시된다.

공개공모를 통해 선정된 4명의 중견 및 신진작가는 각각의 다른 개성과 화풍을 통해 ‘사랑과 희망’, ‘길을 통한 화합과 소통’, ‘시간이 흐르는 사운드 스케이프’, ‘상상 속의 푸른 언덕’을 소주제로 서울의 미래를 상징화한 4인 4색의 감각적인 작품을 그려냈다.

4명의 작가들이 새로운 서울의 미래를 상상해 시간의 흐름과 다양한 풍경들을 여러 층위로 보여주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사진제공=서울시>

작가공모는 ‘함께 걷는 서울, 공감하는 서울, 함께 꿈꾸는 서울의 미래’를 주제로 지난 7월11일~ 8월5일까지 공고되었고, 접수작가 22명 중 최종 4명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공공미술의 이해를 돕고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기 위해 시민·대학생 참여단을 모집해 운영했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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